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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스노우플레이크

    • '프라이빗 AI' 시장 놓고 빅테크 격돌

      생성 인공지능(AI)을 둘러싼 경쟁이 2라운드에 접어들고 있다. 1라운드가 오픈AI의 챗GPT, 구글 바드와 같이 누구나 접속해 이용할 수 있는 퍼블릭 서비스라면 2라운드는 기업 대상 프라이빗 서비스다.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학습시켜 내부 정보 유출을 막고 잘못된 정...

      2023.07.02 17:36

      '프라이빗 AI' 시장 놓고 빅테크 격돌
    • 엔비디아 놓쳤다면…'AI 수혜주' 이건 어때?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1조달러 클럽’ 가입 신화를 쓰자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로의 투자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지수의 상승률은 20여 년 전 ‘닷컴 버블’ 때보다 더 큰 폭으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를 앞지르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2023.06.01 18:12

      엔비디아 놓쳤다면…'AI 수혜주' 이건 어때?
    • 호실적에도 '눈높이' 꺾이니…엔비디아·스노플레이크 '털썩'

      미국 기술주가 좋은 실적을 내고서도 웃지 못하고 있다. 향후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우려가 더 크기 때문이다.미국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 주가가 25일(현지시간) 시간외거래에서만 약 7% 급락하며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 회계연도 기준(2~4월) 사상 최...

      2022.05.26 14:52

      호실적에도 '눈높이' 꺾이니…엔비디아·스노플레이크 '털썩'
    • 2020년은 성장株의 해…美증시 '반·전·핀' 약진

      올해 글로벌 증시는 성장주가 이끌었다. 투자자는 지금은 이익을 못 내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열광했다. 성장주 주가가 급등하면서 미국 증시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거 교체됐다. 올초 82위였던 전기차 기업 테슬라는 6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엔비디아 페이팔 등 ...

      2020.12.24 17:18

      2020년은 성장株의 해…美증시 '반·전·핀' 약진
    • 성장에 베팅한 올해…美 증시는 전기차·반도체·핀테크 골랐다

      올해 증시는 성장주가 이끌었다. 투자자들은 당장 실적을 내야 하는 가치주보다 지금 실적이 없어도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보이는 성장주에 투자했다.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위축돼 기업 실적이 둔화된 탓이었다. 실적이 없는 시대, 미래의 가능성에 베팅한 것이다. 백찬규 한...

      2020.12.24 16:18

      성장에 베팅한 올해…美 증시는 전기차·반도체·핀테크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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